
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 등 5대 은행 노사는 올해부터 금요일 퇴근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주 4.9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. 영업점 운영 시간은 유지하면서 직원 근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. 지난해 10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측이 합의한 산별 교섭 사항을 개별 은행이 수용한 결과다.

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 등 5대 은행 노사는 올해부터 금요일 퇴근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주 4.9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. 영업점 운영 시간은 유지하면서 직원 근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. 지난해 10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측이 합의한 산별 교섭 사항을 개별 은행이 수용한 결과다.